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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发表于 2023-12-06 16:51:40 来源:惴惴不安网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이번 주(12~16일) 뉴욕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할 예정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이달에도 75bp 인상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가운데 물가가 정점을 지난 흐름을 이어갈지 관건이다.


◇ 지난주 금리 동향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화면(6531)에 따르면 9일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3145%를 기록해 전주 대비 11.57bp 상승했다.

2년물 국채 금리는 3.5606%로 15.89bp 뛰었고,뉴욕채권나스닥100선물 30년물 국채 금리는 3.4492%로 10.18bp 상승했다. 지난주 한때 2년물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치를, 30년물 금리는 2014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준의 매파 스탠스에 채권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씽크탱크인 케이토 인스티튜트 행사에서 "우리와 나의 견해는 (연준이) 지금까지 해 왔듯 솔직담백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며 "일이 끝날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연준 관계자의 강경 발언도 이어졌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한 워크숍에서 "9월 20~21일 열리는 다음 회의에서 수요를 분명히 제한하도록 설정하기 위해 상당한 정책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이 올해 완화되지 않거나 더 오르면 연준이 금리를 4% 이상 올려야 할 수 있다며 4%를 웃도는 연준의 금리 수준을 가능성 있는 범위 중 하나로 말했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정책 금리가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고, 대차대조표는 여전히 9조 달러에 가까우며, 경제 불균형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유지하고 있다"며 "완화적인 정책 제거를 지속해야 하는 경우가 명백하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이 정책 금리인 예금금리를 0%에서 0.75%로 인상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 금리가 일제히 급등했다. ECB는 레피(Refi) 금리를 0.50%에서 1.25%로 인상하고, 한계 대출금리도 0.75%에서 1.50%로 인상했다.

◇ 이번 주 전망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여러 연준 관계자들이 고강도 긴축 방침을 재강조했기 때문에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채권 금리는 계속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가 유의미하게 하락하지 않는 한 금리 방향을 바꾸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긴축 '속도'에 시장의 관심이 계속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8월 CPI가 공개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헤드라인 CPI가 전년 대비 8%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7월 기록한 8.5%보다 낮아진 것이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1% 낮아져 하락 반전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근원 CPI는 전년 대비 6% 올라 7월(5.9% 상승)과 비슷한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물가 상승률이 예상 수준 혹은 예상을 웃돌 경우 채권 금리는 경기 침체 우려가 뚜렷하게 부각될 때까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10년물 금리는 6월 중순에 기록한 전고점(3.5014%)에 다가서고 있다.

반면 물가 상승률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경우 연준의 긴축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는 기대가 다시 고개를 들 가능성이 있다. 최근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16일에는 기대 인플레이션 지표가 나온다.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 8월 4.8%로 전월 5.2%보다 낮아졌다. 향후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9%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이 밖에 14일에는 생산자물가지수(PPI), 15일에는 소매판매가 발표된다. 다음주 FOMC를 앞둔 블랙아웃 기간이라 연준 관계자들의 연설 일정은 없다.
미국 재무부는 12일에 410억 달러 규모의 3년물 국채와 320억 달러 규모의 9년 11개월 만기 국채를, 13일에 180억 달러 규모의 29년 11개월 만기 국채를 입찰에 부친다.

jhm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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